결혼이야기

그만 고민하시고 얼른 떠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수 작성일09-06-21 03:12 조회7,672회 댓글35건

본문

안녕하세요!
"씬짜오!"
저는 아주 빨리 결정하고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그냥 제가 경험한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국제결혼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
처음 국제 결혼에 관심을 가지고 난 후
딱 두곳에 회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만 업체들의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을 자세히 볼 수 있고
게시판 글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업체 한 곳 과 여기업체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한 후
그 다음날 오후쯤 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아리랑
의 OOO 팀장님 이었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000 입니다"
인사 말씀 하시는데 이상하게 참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 전화,보험전화였다면 바쁘다는 핑계로 끊었을텐데..
국제결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터라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참 친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설명해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팀장님 말씀중에 기억에 남는 말은 "일단 한번 가보세요
가보시면 진짜 해결이되요~"
내가 생각해도 어차피 해외여행
5박6일 가더라도 100만원쯤 들어야 하고..
가입비 내고 여행한다 생각하고
그냥 가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 전화 통화를 한 후 ..
"직장에서 일을 해도 국제결혼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집에와도 인터넷을 열어서 이곳 저곳 검색하게되고"
"칼을 뽑았으니 무우라도 썰어야 할판이고 ㅎㅎ"
머리속이 여러가지로 복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홈페이지를 열어서 게시판과
결혼이야기등등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어보니 재미도 있고, 진짜 저렇게 빨리 선을 보고 마음에 들고
설래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며칠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김주현팀장님께 만나서 상담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일주일 후 김주현 팀장님을 처음 만났지만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진을 보았기에 나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화할때도 참 편한 분 이었는데 실제로 만나뵈니 진짜 인상 좋으시고
이분과 상담하면 진짜 신임을 얻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상담을 할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장담합니다
빨리 서둘러 상담하세요^^]
[만나보시면 참 좋은 분 이시고 궁금증이 해결됩니다]
상담은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노트북 무거우니깐 들고 오시라 하시 마세요 ㅎㅎ]
여성회원들의 앨범도 천천히 구경하고 내가 궁금한 질문도 하고
팀장님께서 이것 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저는 바로 그자리에서 계약서 작성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국제결혼을 해야 할 나라와
여성회원들이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나는 팀장님을 보고 신뢰하고 결정하였습니다 ㅋㅋ
이유는 내가 국제결혼을 하고 신부가 한국에 잘 올때까지 책임져
주실 분이 분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떠나는 날짜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토요일,일요일을 포함하면 아무래도
평일 4일만 휴가내면 되기에 날짜는 좋았습니다
인천공항에 늦어도 5시까지는 도착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계약할때 사무실 방문도 안하였고,
상담만 하였기에 떠나는 날 사무실에 들려
김주현팀장님도 뵙고 다른 사무실 직원들과 인사도 하고
그날 처음으로 사모님도 뵈었습니다
사모님은 지사장님 이시고 한국말이 조금 서툴러 헷갈리는 말도 있었지만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떠나는 날 사모님과 함께 베트남으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차도 한잔하고 "넓은 사무실은 아니었지만
그냥 평범한 규모의 사무실 이었습니다"
어리어리 한 사무실이면 좀 부담 되었을테고
"돈 엄청 버는구나" 생각도 들었을텐데.. 그냥 평범해 보였습니다
아직 출발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근처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서울은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한번 살아보고 싶은 곳 이었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발전하여 살기 좋은 곳인데..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아직도 우리나라 시골 같은 곳이 대부분이고..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참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뭉클해 졌습니다
인천공항으로 갈 시간이 인박하여
이상호 대리님 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세요 사무실로 오시고 계신가요?"
"네~ 사무실 근처 다 왔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 보니 사모님께서 고추장등등
챙기시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이제 이상호 대리님이 운전하시는 승용차를 타고
사모님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건강검진을 안하고 왔기에)
이상호 대리님을 따라 공항안에 있는 병원에 가서
피를 빼고 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소변 검사는 안하고 피만 뺍니다 10분만에 끝났습니다
검사비는 \\38,710 원 (신용카드가능)입니다
오늘 베트남으로 떠나는 분들이 한두명씩
공항내 모이는 장소에 오셨습니다
두번째 떠나시는 2차가시는 분도 계셨고
전국 곳곳에서 몇 분 오셨습니다
떠나기전에 이곳에 모이면 좀 뻘쭘하고 사람들 시선때문에
좀 "쪽 팔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저는 전혀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듯 합니다
모인 사람들 끼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 " 네 000 에서 왔습니다"
"나가서 담배한대 필까요?" "네 그러죠.. "
오늘 출발하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많은 정보를 듣고 오신분도 계셨고
저 처럼 그냥 빨리 결정하고 오신 분도 계신 듯 하였습니다
수화물 붙이고 비행기 이륙~~ 부우웅~~~
비행기 뜨고 조금 있다가 바로 식사를 줍니다
오늘 비행기는 아시아나항공 이었습니다
승무원중에 베트남 명찰을 착용한
승무원이 있었는데 참 미인 이었습니다
함께 떠나는 사람들과 소곤소곤 얘기하면서(인천공항에 친해졌슴 ㅎㅎ)
진짜 베트남 사람인듯 한데 한국말도 잘한다
등등..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베트남 가면 저렇게 미인들이 많을까 생각도 가늠해 보았습니다~"
4시간20분정도 비행기 타고 하노이공항에
도착하니 베트남시간으로 10시30분
푹푹찌는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째로 느끼는 소감은 엄청 시끄럽다! 입니다
차들의 경적소리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
그렇지만 현지인들은 적응해서 인지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봉고차 한대가 왔습니다
마티즈택시에 나누어 탄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봉고차 였습니다
밤이라 주위는 많이 어두었습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틀려서 인지 밤거리가
너무 어둡고 상막하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달리는데
(봉고차 운전자 크략숀 엄청 많이 누르고 시꺼러움)
빗방울도 좀 떨어지고..
생각보다..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베트남에 오는 길이 멀고..
전날 잠을 못자서 인지 피곤하여 잠을 잤습니다
봉고차에서 베트남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당체 무슨 음악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ㅎㅎ
70~ 80~ 음악 분위기도 나고..
2시간쯤 달리다가 길가에
불이 켜져있는 쌀국수집에 잠깐 정차하였습니다
배가 고픈 시간인지라
(베트남 시간으로 생각이 아른한데.. 새벽인듯 합니다)
쌀국수 집은 도로가에 바로 있는 상점이었고
도로보다 조금 꺼져있는 반지하처럼 보였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남자 입니다 런닝차림에 슬리퍼에 뭐..좀..
전체 분위기가 비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이곳은 베트남이기에 이해도 되고 저는 별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쌀국수는 우리나라 국수와 비슷하지만
국수위에 향신료 향이 나는 깻잎같은 것을 넣습니다
돼기고기 비슷한것도 든뿍 올립니다
함께 동행한 분들은 모두다 향신료 없는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올때 사모님께서 김치를 많이 싸오셨기에
함께 먹으니(고기가 너무 많은거 빼고) 저는 먹을만 하였습니다
식사 후 또 30분쯤 달려서 이제 드디어 숙소에 도착 하였습니다
오는길이 밤이고 처음오는 곳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지겹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 도착해서 처음으로 이종수 사장님을 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장님은 완전 옆집 아저씨 스타일 입니다 ㅎㅎㅎ



숙소인 호텔은 우리나라 모텔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생각보다 숙소는 깨끗하고 쉴만해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돌아갈때까지 사용하였습니다

 

 

 

 


화장실 좌변기 옆에 있는 샤워기 처럼 보이는 것은 비데 입니다 ㅋㅋ
물빨 엄청 쌥니다 참고하세요~

여기까지 내용이 출발부터 도착까지의 내용입니다
첫째날의 이야기를 적다보니 너무 쓸때없는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그냥 필요한 내용만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첫날은 그냥 잠도 자는둥 마는둥 하였습니다
둘째날 해가 뜨기 시작하니깐 자동차 경적소리부터 들립니다



아침은 라면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숙소 로비에서 마지막날까지 아침 점심 저녁을 먹습니다
숙소는 함께오신 일행 외에는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사모님과 호텔에 있는 사람들이 준비해 주시는데
한국음식과 그의 똑같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닭도리탕도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하고 숙소 앞 시장을 둘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비슷 합니다









시장구경은 한바퀴만 돌면 대충 구경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오후에는 움직이기 힘듭니다
둘째날 부터는 시간이 잘 안가고 좀 지겹습니다
오늘은 맞선을 보는 날 입니다
좀 긴장도 되고 해야 하는데 저는 뭐..
긴장도 안되고 새로운 곳을 구경하니깐 재미 있었습니다
사모님과 사장님께서 맞선 볼때는 와이셔츠와
정장 바지를 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래도 맞선이니깐 흰옷이 깨끗해 보인다고 그러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뭐.. 꼭 규칙은 없습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깔끔하게 입으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양복입을때 함께 입을 와이셔츠와 양복 바지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때 양복입고 다시 신부집에 인사갈때 갈끔하게 입고..
그외에는 반바지와 샌달이 최고 입니다
날씨 엄청 덥습니다 ㅡㅡ;
이제 숙소에서 택시타고 30분정도 달려서
맞선 장소에 도착 하였습니다
아가씨들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오빠 오빠 부르는 아가씨들도 있었습니다 ㅎㅎ
베트남 아가씨들도 오빠라고 부르네요~ ㅎㅎ
자기네들끼리 뭐라고 쑐랑쑐랑 이야기를 나누며 모여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숙소에 두고와서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위에 보이는 3층건물과 똑같은 곳에서 맞선을 봅니다
저는 맞은편 건물에 있습니다
건물2층 쯤 올라와서 창밖 풍경을 구경 하였습니다 한적해 보입니다
맞은편 건물로 이동하는 아가씨들도 보입니다
이제 맞선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가씨들은 4명~5명씩 면접 보는 것처럼 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이곳에도 우리처럼 업체가 존재하는거 같았습니다
마담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아가씨들을 데리고 옵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함께 사모님과 이곳에 왔습니다
사모님께서 일단 많은 사람을 보아야 하기에
첫인상이 마음에 들면
무조건 선택부터 하라고 하십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 사람들 보다 이곳에 오니깐
새로운 얼굴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무조건 고민을 많이 하지말고
이곳에 와보라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랑 옆에 앉아서 함께 맞선 보는 분들과
같은 사람이 마음에 들면 어떻하지 생각해 보았는데
보는 눈들이 틀려서 인지 같은 사람을 주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첫번째 들어온 사람을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저를 보고 웃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ㅎㅎ
아가씨들 면접은 끝까지 보았습니다 혹시나
또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을까.. 저의 욕심이었습니다
아가씨들을 무조건 선택한다고 해서 이게 끝이 아닙니다
아가씨들의 부모님들 보다 나이가 많으면
싫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집에 부모님께 말씀을 안드리고 와서
선택하여도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혼이나 자녀가 있다고해서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여기 아가씨들은 재혼이나 자녀 한둘 정도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제 선택은 되었는데..
나의 마음이 혼란 스러웠습니다
이렇게 해서 결혼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 고민도 되었습니다..
올때 타고 온 택시가 대기하고 있어서 바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함께 맞선 본 분들과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첫눈에 완전 반한 사람들은 없는 듯 하였고...
긴가민가 다들 그러해 보였습니다
오늘은 맞선 보는거 외에 스케줄이 끝입니다
아가씨들은 신랑이 선택되고 바로 건강검진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후쯤되어 아가씨들이 숙소로 왔습니다
다시 다함께 모여 질문도 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모님께서 통역해 주십니다
신랑들은 질문을 합니다
"한국가면 생각보다 외롭다 마음가짐은 잘하고 있느냐.."
"신랑이 마음에 드느냐" 등등..
이야기가 끝나고 각자 방으로 가서
신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올때 사무실에서 신랑,신부용
간단한 베트남어 한국어 적힌 프린트물을 주셨는데
그러나.. 완전답답합니다.. 처음 만난 신부와 함께 있는것도 서먹하고
말도 안통하니깐 답답합니다
너무 심심해서 함께 온 분들과 신부들과
다같이 한방에 모여 손짓 발짓 모두 사용해 가면서
그냥 재미있게 보낸거 같습니다
신부들은 이제 저녁에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으로 갔는지 친구집에 갔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ㅎㅎ

이제 이틀이 지나고 셋째날 입니다
오전에 신부들이 왔습니다
첫날 보다는 서먹서먹한게 좀 없어진 듯 하지만..
나의 신부를 보니깐 이상하게 내마음이 열리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진짜 나의 마음인지 아직도 좀 긴가민가 합니다
신부들끼리 웃으며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깐
그중에 친구도 있고 언니도 있는거 같은데 다들 친해 보입니다
셋째날 부터는 신랑,신부들이 친해지는거 보다
한국에서 함께 온 신랑들끼리 친해져 있고, 신부들끼리 친해져 있고
이유야 어떻든 분위기는 좋습니다 ㅋㅋ
오늘은 신부집에 인사도 가야하고
신부들에게 신랑들이 선물도 사주어야 합니다
이제 신부 부모님댁으로 출발 합니다
저는 부모님댁에 사장님과
신부를 소개한 마담(아줌마인듯)이랑 함께 갔습니다
한국에서 베트남올때 개인 용돈(800불정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오늘부터 돈 쓰는일이 시작 됩니다
저는 100불 아홉장 900불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신부 부모님댁에 갈때 시장에서 과일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100불을 사장님께서 환불하여 과일을 샀습니다
사장님이 구입해 주시고 베트남돈으로 저에게 주십니다
저는 택시에 앉아 있었습니다
베트남말도 모르고 , 베트남 돈도 모르니깐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
다행이도 저는 택시타고 15분정도 가니깐 처갓집 입니다

 

 


처갓집 동네 풍경입니다
자전거와 함께 있는 사람은 처남입니다
대문앞에 있는 두사람은 마담아줌마와 장모님 입니다



장모님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대문열고 들어가니깐
날씨가 더워서 인지 사방이 뻥뻥 뚤려있고..
먼지도 많이 보이고 천정은 아주 높습니다
큰개가 왔다 갔다 하니깐 장모님께서 쫒아 냅니다 ㅎㅎ
처갓집에 도착하니깐 마음이 찡합니다
우리나라 시골정도에 사는것이 많이 힘들것이다 생각하고 왔는데..
실제로 내가 이곳에 오니깐 생각보다 더 어려운 살림살이 이었고
사위가 왔다고 장모님께서 자전거타고
뭘 사러 나가시려고 하는데 사장님께서 되었다고
자리에 앉으라고 합니다
와이프가 컵을 씻어서 따뜻한 물을 탁자위에 올려 둡니다
손님이 오면 이렇게 대접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차례대로 할아버지 아버지 부모님 남동생..
언니가 없어 사진으로 언니 얼굴도 보고
사장님께서 통역하여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
결혼 허락이기 보다 그냥 첫인사하고
내일 결혼식 하는걸로 결정을 짓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가족이 많았습니다 제 와이프는 1남3녀중에 셋째딸입니다
뭐.. 말이 안통하니깐 앉아 있었던 시간은 20분정도 인듯 합니다
일어나면 베트남 돈으로 20만동씩 할아버지,장모님,처남에게 드렸습니다
사장님이 시키는데로 하였습니다
숙소에 와서 잠깐 쉬다가 신부 선물을 사러 갑니다
그냥 신랑이 신부가 사고 싶은거 사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신부들과 택시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선물사는 분도 계셨고
저는 신부를 따라 숙소앞 바로 시장으로 갔습니다
주로 구입하는 물건은 청바지,면티,모자,속옷,잠옷,구두 입니다
날씨 더우니깐 치마 사라고 하니깐 하나 구입은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날 까지 한번도 안 입었습니다ㅎㅎ"
그리고 핸드폰도 사준다는 얘기를 홈페이지에서 읽었는데
나의 신부도 핸드폰이 있었고, 다른 신부들도 핸드폰이 그의 있었습니다
핸드폰은 구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핸드폰은 한국돈으로 7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이것 저것 구입하니깐 돈이 부족하여 환전을 하여야 되는데
신부에게 환전하는거 물어보니깐 시장 안쪽으로 안내하여 금은방이 있어
환전 하였습니다
100불 환전하니깐 베트남 돈으로 1850,000동으로 환전해 주었습니다
시장에 가서 구입 할꺼 다 사고
숙소에 돌아오니 신부들끼리 새옷 입어보고
기분도 좋아 보입니다
모여 있는 신부들에게 노래 불러 보라 하니깐
한두명씩 다들 아는 노래인지 부릅니다
내가 그냥 마음대로 따라 불러 보니깐
재미있다고 깔깔대고 웃기도 합니다
신부들은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함께 온
신랑들과 맥주마시면서 신부 선물 구입한 얘기와
데이트 한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신랑중에 오늘까지도 신부가 완전히
마음에 안드는 분도 계신 듯 하였고
마냥 너무 좋아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오늘 신부 부모님과 가족들을 뵙고
온 후로 신부를 많이 사랑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 점점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냥 신부를 쳐다보아도 이뻐보이고
한국에 가서도 잘해 줘야지 하는 결심도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더운 날씨에 많이 걸었더니 좀 피곤한 날 입니다
처갓집이 멀어서 밤 11시30분이 되어도 안돌아 오는 신랑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깐 차타고 , 배타고 갔다고 합니다 ㅎㅎ
저는 숙소에서 택시타고 30분 입니다
복 받았지요> ㅎㅎ
이제 네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결혼식이 있는 날 입니다
아침에 사모님께서 식사를 하고
모두들 양복입고 준비하세요 라고 하십니다
날씨는 푹푹찌고 넥타이 메니깐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양복입고 결혼은 해야 하니깐 참아야 했습니다
신부들은 오전에 숙소에 잠깐 왔다가 (신부화장도 하고 드레스도 입고)
결혼장소로 먼저 갔습니다
신랑들은 호텔에서 다함께 봉고차를 타고 결혼식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날씨도 참 좋았습니다
결혼 장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장식이 눈부시고 멋지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먼저 도착한 신부들은 신부화장을 하고 웨딩드레스도 입었습니다





결혼식전에 사진 촬영을 먼저 하였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도 열심히 사진 찍어 주시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결혼식장 뒤에는 이런 풍경도 있었습니다



결혼식장 앞 거리에는 차들도 별로 안다니고 한산 하였습니다
자동차 크략숀 소리가 안들려서 좋았습니다 ㅎㅎ





신랑신부 사진찍고, 가족들과 사진찍고 이제 결혼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합동결혼식 입니다 신랑신부 모두 함께 입장 합니다
한두쌍 하는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합동 결혼식 하는것도 좋았습니다
"샴페인 3단 컵, 2단케익" 앞에 신랑신부가 입장하여 서면
사회자가 축하 멘트를 합니다
양쪽에 폭죽이 터지고, 신랑과 신부는 샴페인을 컵에 따르고,
사모님이 준비해 주신
시계,반지를 신부에게 착용해 줍니다
시계와 반지는 별로 좋은것은 아닙니다
한국오면 더 좋은것 많으니깐 그냥 형식적으로 신부에게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결혼식 끝나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중에 초대 가수인지
남녀 두명이 나와서 노래를 합니다
신랑신부도 함께 나와서 춤도 추고,
사장님도 노래도 하시고 즐거운 결혼식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숙소에서 나올때 사모님께서 신랑들에게 초대가수가 노래하면
팁 줘야 하니깐 10만동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노래끝나고 사모님이 걷어서 가수에게 줍니다
그리고 500불을 숙소에서 따로 봉투에 넣어서 결혼식 장에 왔습니다
사모님께서 봉투 준비해서 주십니다
이돈은 장모님께 드리는 돈 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친척들에 한턱도 내고
그냥 결혼식 준비하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결혼식장에 오면 여러 친척들도 오고
분주하기 때문에 500불은 신부화장하고 있는 신부에게 가서
어머니 드리라고 얘기하고 신부에게 줍니다
어떤 분은 이돈이 부모님께 안가고..
마담에게 가는거 아니냐고 말씀도 하시는데..
저는 분명이 장모님께 전달되는 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다마치고 가족들이 택시(봉고차)타고
집으로 갈때 신랑이 택시비 냅니다





50만동 정도 장모님께 드립니다
(택시비는 신랑들마다 금액이 틀립니다 알아서 드리면 됩니다)
장모님과 대화가 안되기에 사장님이나 사모님께 통역해서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주느냐 생각이 들지만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얼마 안됩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이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긴팔에 긴 와이셔츠 까지 입었으니깐 완전 땀에 쪌었습니다 ㅋㅋ
숙소에 와서 샤워하고 신부 기다리고 있는데
(머리에 삔이라도 뽑아주려고 기다리고 있었슴)
숙소 입구에 와서 옆건물 비용실에 들려 올 생각을 안합니다
나중에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한국 신랑과 결혼한 걸 알기에
바가지 요금도 먹이고 시간도 끌고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이제 신부가 미용실에서 도착 하였고 밤도 깊어지고
첫 날 밤은 신부와 함께 잠을 청합니다


네째날이 지나고 다섯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결혼식도 잘하고 첫 날 밤도 잘 보낸 분들이 대부분 인데..
첫 날 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침에 보이지 않는 커플이 발생 하였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신랑, 신부 모두에게 잘 못이 있었다 생각이 듭니다
신랑도 처음부터 신부를 잘 선택해야 했었고
신부도 결혼이 얼마나 큰 인륜대사인지
결심을 잘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걱정되는것은 한국에 오는 신부들이
한국가면 베트남보다 잘 사는 나라니깐
본인 때문에 우리집이 잘 살게 된다
친정집에 돈많이 보내야지 등등.. 생각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고 신랑도 자연적으로
신부를 사랑하게 되면 처갓집에 돈붙이고
처갓집이 잘 살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업체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들에게
제발 이렇게 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딱 하루지만 신혼 여행을 가는 날 입니다
여행 코스는 베트남에서 유명한 하롱베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롱베이를 오고 싶었으나 오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하롱베이를 구경하게 되어 참 즐거웠습니다
먼저 시장에 가서 오늘 먹을 과일을 샀습니다
신랑들이 조금씩 돈을 내어 준비 했습니다
이제 출발하여 봉고차를 타고 달리다가 점심을 먹기위에 정차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불고기도 나오고 음식이
다양하게 많이 나왔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먹을때 마다 신부가 옆에 앉아서 이것 저것 반찬들을 챙겨 줍니다
결혼하니깐 좋긴 좋다 생각이 자꾸듭니다 ㅋㅋ
점심먹고 사진도 찍고 조금 쉬다가 또 달립니다
약30분 정도 달려서 하롱베이 관광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물 색깔은 많이 더럽습니다
한국 바다와는 완전 틀렸습니다
여기에 보이는 배중에서 한척을 통채로 빌립니다
여기에 있는 배들은 개인 소유이고 재산이라고 합니다
배에서 생활하고 돈도 벌고 한답니다
배를 타고 이곳 저곳 구경을 시작 했습니다









배를 타고 어는 섬인 듯 보이는곳에 내려 동굴 구경도 했습니다





동굴은 올라가서 동굴 내부를 돌고 다시 내려오는데 더운날씨 때문에 좀 힘듭니다
운동화 신고 올라 가시면 편합니다
다시 배를 타고 하롱베이를 구경합니다





하롱베이에서 유명한 키스 바위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이제 구경을 다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다시 봉고차에 모두 탔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합니다
제 와이프가 봉고차 운전하는 기사에게 시디를 달라고 하여
몇장 선택하더니 음악을 틀게 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열심히 따라 부릅니다
더위에 지쳤는지 잠을 청하는 분들도 계셨고
뒷자리에서는 제 와이프와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신부도 있었습니다
빠른 음악이 나올때는 내가 두손을
양쪽으로 흔들어 주니깐 와이프가 즐거워 합니다
"한편으로는 한국가서도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잘 살아야 한텐데" 걱정도 되었습니다
숙소 도착하기 얼마 안가서 사진관에 들려
사모님께서 사진 현상을 맡깁니다
아마도 결혼식 사진인거 같습니다
숙소 도착해서 씻고 저녁먹고 쉴 틈이 없습니다
이제 짐 다 꾸리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짐을 봉고차에 실고 떠날 준비를 시작할때 쯤
사모님께서 사진을 찾아 오셨습니다
앨범은 신랑,신부 구분하여 두권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습니다 일반 디카로 찍었고,
결혼식장에서는 좀 좋은 사진기로 찍는 거 같았는데..
솔직히 사진은 별로 화질이 안좋았습니다
앨범의 모양은 우리나라 앨범이 유행할때 쯤의 앨범인데
큰 앨범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결혼한 증거이니깐 소중했습니다 ㅎㅎ
이제 신부와 작별을 하고 2차 올때까지 안녕해야 합니다
900불 가지고 와서 남은 돈을 보니깐 700불 사용하고
100불 한장과 베트남 돈이 좀 남았습니다
신부에게 100불을 용돈으로 주었습니다
베트남 돈 남은 거 모두 줄려고 하다가 안주었습니다
너무 많이 주어도 그렇고, 2차올때 또 주면 되니깐 100불만 줬습니다
한국말로 신부에게 얘기 했습니다..한국어 공부열심히 하고..
집에갈때 택시비도 하고..
알아 들었다는 눈치를 보였는데 알 수는 없습니다 ㅎㅎ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가기위에 봉고차를 타고
숙소에서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 이곳은 
결혼하기 위해 오신 분들만 함께 있었지만
며칠 후 타 업체를 통해서 오신 분
두분이 숙소를 사용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식사도 따로 나가서 드시고
누가 챙겨 주시는 분도 안계신거 같고 좀 딱해 보였습니다
결혼도 하신거 같은데 뭔가 문제도 있어 보였고
공항에서 다시 만나서 얘기해 보니
비용도 우리와는 상당히 차이도 났습니다
각각 타업체를 통해서 이곳에 오셨는데
조금은 저랑같은업체에서 결혼을 하지 않아 후회 되시는 것도 같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저의 느ㅣ낌입니다
글을 적다 보니깐 두서도 없고 내용도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와서 핸드폰으로 와이프와 하루에 한번이나 두번씩
통화를 합니다
어떤날은 핸드폰에 녹음하여 걸어 다닐때도 목소리를 듣기도 하고
사진도 꺼내어 다시보고, 하루 하루가 참 기분이 좋습니다
통화 내용은 맨날 똑같은 내용이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빠이빠이 가 전부입니다 ㅎㅎ
빨리 2차로 베트남에 가서 신부도 보고싶고,
서류진행도 빨리되어 함께 한국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아직도 마음의 결정을 못하시고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일단 한번 가보세요~
출발할때는 마음이 무겁지만 돌아 오실때는
꼭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신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목록

이문용님의 댓글

이문용 작성일

  장구한 결혼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서 용기가 나네요...화이팅.....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회원님 !~
감사합니다. 사진이 정말 멋져요 전 초보지만 회원님은 사진 전문가이시잖아요.
글구 우리 사장님과 전 구세대라 아무리 좋은 기기를 갖고 있어도 작동방법을 금방
까먹어요. 이해좀 해주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깜언-

이상수님의 댓글

이상수 작성일

  사진 전문가는 아니구요~ 그냥 사진 찍는것을 좋아합니다
큰사진을 올렸더니 사진이 깨어지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잘 보입니다

김종필님의 댓글

김종필 작성일

  내용이너무나잘설명이되있네요나중에저도한번도전하겠습니다 홧팅ㅎㅎㅎ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 찍어 주시고 이렇게까지 예쁘게 작성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한예석님의 댓글

한예석 작성일

  베트남에서 저런 날씨 구경하기 힘든데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전병찬님의 댓글

전병찬 작성일

  사진 화면이 정말 좋은데요 사진찍는 기술이 있나보네요 ,,그댄 대단한 열정을 가진분이네요

김태곤님의 댓글

김태곤 작성일

  너무 너무 재미 있고 실감이 나는 군요
저도많은 참고 하며 2009.09.01 출국합니다
좋은 경험담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베트남의 시장 풍경이 한국의 시골 장 과 같이 보이네요
선생님 의 열정를 보니 행복 하게 살것 같읍니다
축하 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모습이 궁금 하네요

정용한님의 댓글

정용한 작성일

  너무나 상세하고 자세히 기록해 주셔서 베트남 장가 들려고 하는 총각님이 읽어면 많은 도움이 돼겠습니다
감사하게 읽고 준비하는 저로서는 많은 도움이 돼엇습니다
이상수님 신부님과 행복 하게 열심히 사랑 하세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손 인 성님의 댓글

손 인 성 작성일

  글 상세히 잘 읽고 갑니다
일행의 신부님 전부 예쁘네요
신랑 과 함께한 사진이 없어 아쉽내요
베트남 풍경 끝내 주네요
예식장도 깨끗하고 화려 한것 같구요
국내 예식장 과 수준 이 비슷한것 같군요
이 사장님 감사합니다
글잘 읽고 떠납니다

이승호님의 댓글

이승호 작성일

감사 합니다
결혼 이야기 잘듣고 베트남 갑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한 인영님의 댓글

한 인영 작성일

  너무 진지하게 읽고 도움를 주신데 감사합니다
베트남 결혼에 도움 주신 님 께 감사합니다
장편의 드라마 입니다
감사히 보고 떠납니다

황 정 훈님의 댓글

황 정 훈 작성일

  좋은글 주신 회원님
잘보고 갑니다

허안당님의 댓글

허안당 작성일

  너무도 자세한 글 감사하고 잘 읽고 갑니다..^^저도 곧 벳남으로 날아가고자 준비중인 후배입니다.^^

배상목님의 댓글

배상목 작성일

  d이성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폰카가 화소가 괜찬네요

김대복님의 댓글

김대복 작성일

  본인 은 너무 진지하게 읽고 도움를 주신데 감사합니다
설연휴간 즐건운 시간 보내시고 모두다 가정에 행복 하길 바랍니다
 

오선생님의 댓글

오선생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2차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 글 보고 용기 얻어서 갔었습니다.
행복하시구요 ^^~깜언~

김현철1님의 댓글

김현철1 작성일

  글 다 읽느라 눈알 빠지는 줄 알았네요 ㄷㄷㄷㄷ농담이구요^^
좋은 글 마치 제가 간 느낌이 드는군요^^ 고맙습니다 ~~~

최천수님의 댓글

최천수 작성일

  대단한 열정을 가지셨네요!~~ ㅋ ㅋ 팀장님과 친하신가? 아무리 친하다해도 이케 쓴다는것이
정성과 본인의 좋은 기본 심성이 있어야 겠어요 좋은분이세요 잘읽고 갑니다.
암튼 고~마~워요

김용선님의 댓글

김용선 작성일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정돈된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베트남 일주 한것 같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감---사

변기정님의 댓글

변기정 작성일

  방대한 글 ...대단~~~해요.
컨디션 하나 날립니다. 땡~~~큐

변기정님의 댓글

변기정 작성일

  방대한 글 ...대단~~~해요.
컨디션 하나 날립니당...감사...^^

임홍성님의 댓글

임홍성 작성일

  정말 방대하게 꼼꼼히 올리셨네요.정성히 묻어나네요. 궁금한게 있어요.예비신부 맛선보는곳은 어디인가요? 침대위로 예비신부님들 사진이 있는데 설마 그렇게 맛선 보는건 아니죠. 제 신부될 사람이 침대
쪼그리고 앉아서 본다면 마음이 아플것 같아서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아~네 친구가 선택되어 호텔로 오면 친구가 함께와서 같이 있는 거예요^^
회원님 !~ 좋은베필 만나도록 힘쓸께요 제일과 인연 맺어보세요^^

안정수님의 댓글

안정수 작성일

  와~ 대단한 분 여기 또 나셨네요 정성이 ~ㅋㅋ 여러모로 솔로을 위해 신경써주신님 감사감사

김준수님의 댓글

김준수 작성일

  정말 대단한 분들 많으셔요 열정에 감복햇습니다  이정도 열정이라야만 뭐든 할수 있겠네요
국제결혼이 쉬운건아닌데 이정도로 정열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그대는 축복받은자입니다 추카해요

박정팔님의 댓글

박정팔 작성일

  여기도 더 대단하시군요 사진까지 찌고 저 정도 열의 는 있어야 지 국제결혼도 하지요 저도 좀 반성좀 하고 적극적인 사고로 해야 겠어여

서울늑대님의 댓글

서울늑대 작성일

  내가 생각했던 베트남이 아니네요 근데 시내가 정말 깨끗하네요 `` 좋은곳만 찍어서 그런가?

홍기운님의 댓글

홍기운 작성일

  다들 대답이 그냥 가보라는 말씀이 대부분이네요,
첨에는 이해 못했는데 그러는게 낳을거 같아요
1년고민을 마감해야 겠습니다
2012년엔 행복한 일만 있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결혼하려 고민하는분들 이젠 그냥 가보면 된다네요
답은 현지가서 찾고 해답이없으면
걍 오지요 뭐 ~~ 헤 헤

임성수님의 댓글

임성수 작성일

  고민을 안하고 어케 가나여,, 그댄 하나도 고민안햇나?

조정현님의 댓글

조정현 작성일

  크 여기도 대단한 정성&&&&&&&&&

자유영님의 댓글

자유영 작성일

저도 8월 30일 베트남 가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베트남 갔다 온 것처럼, 사진과 더블어 편안하게 설명해 주셔서,
초행이지만 베트남이 이웃나라 처가집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가기로 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감사합니다~~

피팅님의 댓글

피팅 작성일

저도 지금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님의 결혼 일기을 보니
많은  용기가 나네요 저는 올해 11월 중순에  갈려고 준비 중에 있읍니다
정말 좋은 체험 일기 참고 할께요

kingking9님의 댓글

kingking9 작성일

진짜 정독 했습니다....참고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홍반장님의 댓글

홍반장 작성일

잘보앗습니다.
수고  많으셧네요
지금  이글을보니  먼저  군대  다녀온  선배님  이야기을  듣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마음을  먹고  가려고하니  걱정과  두려움이 ......